요즘은 예술 분야에 대해 높은 장벽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지 않다. 예술 참여 방식이 다양해지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모든 사람들이 예술을 즐기고 창작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AI 예술 웹 서비스 Bletcher는 이미지 예술에 대한 색다른 참여 방식을 제안한다. 예술에 대한 재능과는 상관 없이 모두가 예술을 할 수 있고, 그를 공유할 수 있는 웹 서비스이다.

사용자들은 자유롭게 자신의 예술 작품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이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예술 작품을 탄생시킬 수도 있다.

Bletcher는 blend와 sketcher를 합친 이름이다. 우리의 서비스는 사용자(Sketcher)들의 표현을 섞어(Blend) 인공지능 예술로서 새로운 예술 작품을 그려주는 Bletcher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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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그림 (Seogeurim)	권혁진 (jjinny)	김동규 (DongGyu Kim)	윤가영 (yoong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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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영 (Jae Young Choi (Jay)) : Web Development

정효경 (HYO KYEONG JUNG)	황주희 (zzzzeu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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