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장을 보다면 null을 입력받지도 말고 반환하지도 말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

Swift에서는 옵셔널 타입의 파라미터 혹은 리턴 타입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저만 그렇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러분에 의견이 궁금합니다...

저는 물론 이론적으로 보면 맞다는 책의 내용도 맞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코딩하게 될 경우 불가피하게 사용되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 이런 경우에 대해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처리하는 지도 궁금합니다...

1. fork 뜬다

2. 브랜치 만들기

fork 후 장마다 branch를 만든다(1장 -> chatper1, 2장 chapter2 ...)

3. 제목 만들기

@장_<장의 제목 snake case>(eg. 1장_깨끗한_코드)의 형태로 디렉토리를 만들고

그 안에 chatper<몇장>.md(eg. chapter1.md>) 파일과 실습 내용은 동명의 playground 혹은 project로 만든다

4. 자신이 정리한 목차를 README.md에 적는다

깃헙 링크는 이런식으로 만들어두었습니다.

[gaeng2y]: https://github.com/gaeng2y
[nahee]: https://github.com/k-nh
[heejin]: https://github.com/heejin342
[kangddong]: https://github.com/kangddong

챕터 테이블 템플릿
| 챕터 X | [<장 제목>](X장_<장 제목 snake case>/chapterX.md) | | [<닉네임>][깃헙 링크] |

README.md raw 파일로 보면 테이블 형식

| 챕터 번호 | <center>타이틀</center> | <center>서브 타이틀</center> | 담당자 |
|:-----:|-------|-------|:------:|
| 챕터 1 | [깨끗한 코드](1장_깨끗한_코드/chapter1.md) | | [갱이][gaeng2y] |
| 챕터 2 | [의미 있는 이름](2장_의미_있는_이름/chapter2.md) | | [갱이][gaeng2y] |
ex) (타이틀에 md파일 링크)
| 챕터 3 | [함수](3장_함수/chapter3.md) | | [갱이][gaeng2y] |

5. push 후 PR 올리기

정리가 끝났다면 푸시하고 챕터별로 PR 올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