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구성
- 20190001 구나영
- 20192139 고수연
- 20201740 송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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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의 증가>
- 통계청에 의하면 전체 가구중 1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 2030년에 35.6%, 2050년에 39.6%에 이른다고 전망
-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여성 1인 가구의 비중 2020년에 약 334만 가구로 2010년에 비해 1.5배, 20년 전과 비교했을 때 2.6배 증가
- 지금의 증가 추세가 지속된다면 10년 후에는 전체 가구의 20%, 즉 다섯 가구 중 한 가구는 여성 1인 가구가 될 것이란 전망
<주거침입 범죄>
- 경찰청 자료에 의하면 주거침입 범죄가 증가하는 반면, 검거율은 감소하는 추세
- 형사정책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특히 33세 이하 여성 1인 가구는 남성보다 주거침입 피해를 볼 가능성은 11.2배, 개인 범죄 피해를 볼 가능성은 2.3배 높음
<1인 가구가 느끼는 불안감>
- CCJS의 여성 1인 가구 거주지 범죄 두려움에 대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내 집에 타인의 침입 두려움에 대한 설문 결과, 10-30대는 ‘그런 편이다’의 응답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남
-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여성 1인 가구의 46.2%가 사회 안전에 대한 불안을 느낀다고 답했으며 그중 37.2%가 ‘범죄 발생’을 첫 번째 이유로 꼽음
- 최기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료에 따르면 여성 대상 주거침입 범죄는 2016년 6043건에서 2020년 9751건으로 약 3000건 이상 증가
이처럼 1인 가구를 겨냥한, 특히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범죄는 증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여성 1인 가구가 느끼는 범죄 위험도 늘고 있기에, 생체 인식을 활용한 스마트 도어락을 통해 강력한 보안을 제공하고 사용자에게 안정감을 주고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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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생체 정보만 사용되어 인식 또는 정확도 측면에서 낮은 성능을 보이거나, 도용 가능성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