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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진	김율민	김준형	이주영	최지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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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
├── assets
│   └── icons
│   └── images
│       └── button-icon.png
│ 
src
├── apis 
├── types // 타입 지정 관련 파일(Props 타입은 해당 컴포넌트 상단에 지정)
├── components 
│   └──Layout
│   └── Input
│       └── Input.tsx
├── store // 전역 상태 관리
├── constants
│   └── userContext.ts
├── pages 
│   └── DashboardPage
│       └── DashboardPage.tsx
├── styles
│   └──GlobalStyle.css
├── utils  
│   └── calculateDate.ts
├── hooks  
    └── useHook.ts

 - 캘린더(리액트캘린더 라이브러리사용)
 - 캘린더모달(get, post, patch API를 사용하면 데이터 변화 실시간반영) *무한스크롤기능추가

• 리액트 쿼리의 isfetching 을 모달 컴포넌트 랜더링의 조건부로 붙여줘서 해결

• 프로젝트를 시작할때 사용할 기술스택에 대한 충분한 사전공부가 안되었던거같다. 공부하는데 시간을 많이썼다. 특히 캘린더를 만드는데 있어서 확실한 방향을 정하지못하고 이것저것 시도하다가 시간을 많이 잡아먹혔다.
  또, 프로젝트의 방향성이나 주제가 내가 원했던방향과 많이달라서 적극적으로 팀을 이끌기보다는 팀의 요구사항에 집중하는 수동적인 태도를 취했는데 프로젝트 일정관리가 안되거나 부족한 마무리를 생각하면 아쉬운부분이다. 좀더 적극적으로 주도했어야했지않나라는 생각이든다.

• 초반에 서로 진행상황 공유가 잘 안되고 소통이 부족했던 거 같다. 이로 인해 프로젝트 진행이 더뎠지만, 후반에 가서는 서로 진행상황을 자세히 공유하고 소통하면서 프로젝트 진행이 원활히 됐다. 기술 스택도 중요하지만 이런 커뮤니케이션도 팀 프로젝트 진행에 중요한 부분이라는 걸 깨달았다.

• Keep
  
  • 초반에 기술스택을 정할 때 독단으로 정하는 것이 아닌, 왜 넣고싶고, 넣으면 어떤점이 좋을지 논의를 거쳐 정할 수 있어 좋았다.
  • 컨벤션을 의식하고, 지키려 노력했으며 그 덕분에 나중에 유지보수할때 코드가 읽기 쉬웠다.
• Problem
  
  • 협업팀에 비해 시간적 여유가 있었다는 생각때문인지 초반에 작업기한을 잘 지키지 못했다. 후반에 위기감을 느껴 일정이나 완성도를 본인이 주도했으나 좀 더 일찍 리더십을 발휘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
  • ESlint를 모두가 넣으니까 우리도 넣어보자 하며 이 프로젝트에 있어서 이 규칙이 왜 필요한지를 고려하지 않고 넣어 불필요한 타임로스가 생겨버렸다.
• Try/배운점
  
  • 기술적인 역할을 하는 컴포넌트와 UI를 나타내는 컴포넌트를 나누는 Container/Presentational 패턴을 처음 도전해봤는데 유지보수를 위해서는 관심사분리를 철저하고 일관성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
  • 컨벤션이나 ESlint, 기술스택을 넣거나 정할때 이 프로젝트에서 정말 필요한가, 왜 필요한가?를 충분히 고려한 후 넣어야 한다고 느꼈다.
  • 누군가가 이끌어주겠지, 어떻게든 되겠지 생각하지 말고 모두가 책임감을 갖고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끌어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