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재, 이홍기의 나만의 서재.
광화문 교보문고를 좋아합니다.
서가에 들어설 때 느껴지는 책 내음과
오롯이 내게만 주어진 사색의 공간을
온라인 공간에 마련해 보았습니다.
당신만을 위해 명저의 글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제목까지 추천해 드릴 수 있었다면 좋았겠네요.
jQuery의 자동완성 기능을 이용해,
당신이 정확한 제목을 기억하지 않아도 원하는 것을 찾을 수 있게 했어요.
비슷한 책, 가까운 책, 그리고 바로 그 책까지.
카카오 API가 원하는 책을 전부 찾아드릴게요.
간직하고 싶은 책을 발견하면, 살짝 클릭해보세요.
빈 공간을 찾아서 이쁘게 꽂는 일은, 저희가 해드릴게요.
읽지 않은 책은 따로 보관할 수 있게 하였어요.
전구로 밝힌 공간에, 읽은 책을 보관해보세요!